지금 중공은 독도를 포함한 한국 자체를 '중국의 일부'라는 전방위적 왜곡과 침탈야욕을 실행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중국공산당의 한국 침탈 규탄'챌린지를 실행하고자 한다.
우리가 그동안 일본의 독도왜곡에 힘을 쏟은 사이, 중국공산당은 한국을 침탈하려는 야욕을 드러냈다.
헌데 그동안 우리는 중공의 이런 한국 침탈에 너무나도 무관심했고 그사이에 전세계에 '차이나 머니'를 이용하여 한국이 '중국의 일부'라는게 정설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연예인들에게 '중국공산당의 한국 침탈 규탄'챌린지를 부탁한다. 중공은 독도를 포함한 한국 자체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국민동의청원 등을 통해 중공의 한국 침탈 규탄을 알려야 한다. 잠시 유행하는 챌린지가 아니라 대대손손 이어져야 하는 것이다.
중국 시장이 얼마나 큰 데
자살행위를 소속사에서 시킬 리가
시장이 큰 만큼 리스크도 가장 큰게 중공 시장
근데 소속사 연예인들이 정치적인 이슈에 휘말리는건 회사가 기겁해서 안할껄
근데 일본과 중공에 대한 자세가 너무 다르니 그게 문제임.
일본에는 큰소리를 내면서 중공에는 찍소리도 못하는게....
지금 중공은 한국문화 좋아하는 사람도 한국이 중공의 일부로 볼 지경인데, 특히 '소분홍(샤오펀홍)'을 위시한 청년세대는 더더욱
사실 북한같은 '적'을 제외하고는 연예인들이 정치적 입장을 내세우는거 자체가 나는 부정적인 입장임.
그건 일본이고, 중국이고 모두 매한가지.
오히려 '소분홍'을 경계하는 자세로 우리 연예계가 정치에 함몰되지 말아야 한다고 봄
연예계, 문화가 정치에 함몰되면 함몰될 수록 오히려 우리 안에서 우리만의 '소분홍'이 나올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연예계, 문화계에서 본인이 왼쪽 성향이라면서 계속 정치적 입장 내세우는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함
스포츠쪽에서도 전현직 선수가 정치성향을 드러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말이지
ㅇㅇ 그래서 나는 스포츠이건 문화계이건 연예계이건 그 쪽 종사자는 본인의 정치성향을 드러내는 것이 굉장히 안 좋다고 봄. 자신이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본인의 영향력으로 그 수많은 '팬'에게 정치적 영향력을 퍼뜨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