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인요한 왈, "김건희 박식하고 재치 있어…尹처럼 거침없이 말해"

profile
whiteheart

전략

 

3일 인 위원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과 세 차례 만난 윤 대통령에 대해 "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헌신적인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래 세대에 빚을 넘겨주면 안 된다는 긴축재정은 당장은 인기 없는 정책이다. 국민에게는 쓴 약"이라면서도 호남 사투리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할 것은 해야 쓰겄다'"고 말했다.

또 지난 3월 순천만 정원박람회에서 만났던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박식하고 재치 있었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후략

매일신문

https://naver.me/5NA1p8Ok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