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페이스북에 당원권 정지 징계 취소에 관련해 글을 올렸다. 홍 시장은 "과하지욕(跨下之辱)의 수모는 잊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과하치욕은 바짓가랑이 밑을 기어가는 치욕을 뜻한다.
또 그는 "오늘이 영원한 줄 알지만 메뚜기 톡톡 튀어야 한철인줄 모르고 하루살이는 내일이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하기사 시한부 인줄 모르고 사는게 좋을수도 있지만."라고 덧붙였다.
https://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015
또 옹졸기현, 옹졸용산 한 마디하겠다.
또 옹졸기현, 옹졸용산 한 마디하겠다.
옹졸 준표 죄를 사해주고 원하는데로 해줘도 끝까지 몽니 에라이
아 틀니 새키가 왜 여기와서ㅜ지랄하노 ㅋㅋ 고려장 가라 ㅋㅋㅋㅋㅋ
틀니딱딱이는 걍 고려장이나 가셈
윤석열 지지율 응 부정만 높아서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