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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이나 김기현의 애절함,다급함은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혁신은 홍카처럼 해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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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인요한이 권한 밖의 공천문제를 손대고 김기현이 김포시와 생활권을 서울로 편입하는걸 당론화하는것. 

 

네, 전부 이제 5개월도 안남은 총선을 뒤집어,디비지고 싶은 절박함과 충동,다급함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배고프다고 독초를 먹고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실수는 없는법입니다. 인요한과 김기현의 조급함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글 제목과 벗어나 패싱합니다.

 

혁신은,성공한 리폼은 홍카의 혁신기구처럼 해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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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힘과 그당시 한나라당은

같은점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국힘의 혁신위도 홍카의 혁신위가 갔던대로 가면 됩니다. 인요한의 혁신위는 그렇게 가지 않습니다.

 

그저 떳다방처럼, 기적을 바라고 한탕을 바라며 적이 갑자기 붕괴되기만 바라며 하쿠나 마타타만

외치면 다 될것같은,환상과 낭만의 이야기들만 가득할 뿐입니다.

 

홍카는 정반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집권시켰습니다. 인요한이나 김기현이 내년 총선에서 역전해서 정권재창출을 할수 있을까? 2005년의 홍준표

혁신위원장은 알고 있을겁니다.

 

그 연장선상에 서서 걸어가고 있는게, 지금의 갤주,홍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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