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쳐다보는 김건희 여사 사진이 대통령실 홈피에…탁현민 “SNS나 개인 소장용”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사우디 국빈 방문 尹 대통령 부부 사진 혹평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리야드 인근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해 말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현장 사진 일부에서 촬영 의도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며, 그야말로 인스타그램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나 올라갈 수준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탁 전 비서관은 24일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윤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사진 일부를 두고 ‘왜 이런 사진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던 진행자의 말에 “이제는 알 것 같지 않느냐”고 우선 되물었다.
탁 전 비서관은 공식 루트로 올라오는 사진은 감상 포인트를 모호하게 잡는 예술 사진 등이 아닌 분명한 보도용 사진이라면서 “포커스가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 구도상 중심에 누가 있는지, 그다음에 한 장의 프레임 안에 사람들이 어떤 순으로 배치됐는지가 곧 의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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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sqKNrkX
근데 뭘 해도 저렴 해 보이는 거니?
국민 세금으로 해외 여행하고 명품 쇼핑하고 화보 찍는 게 좋은 거니?
아무럐도 그런거 같은 거니
국민 세금으로 해외 여행하고 명품 쇼핑하고 화보 찍는 게 좋은 거니?
아무럐도 그런거 같은 거니
지 돈으로 한대놓고 안 지키는 거니
도대체 건빠들은 왜 저 얼굴이 걸그룹 닮았다는 거니
근데 뭘 해도 저렴 해 보이는 거니?
천박 그잡채!!
뭘해도 쥴리처럼 보인다 진짜 쥴리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