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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당 구원투수로 등장했지만 대부분 ‘용두사미’… 전권 틀어쥐었던 홍준표·김상곤은 성공사례[Who, What, Why] (feat.돌돌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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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0107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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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이 제2의 홍카가 될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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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5213899
    (211.114)
    2023.10.25

    인요한은 정치 문외한인데다가 현재 윤석열과 당내 분위기를 봐서 인요한이 하자는대로 과연 다 바꿀 수 있을까요?

    바꾼다고 쳐도 인요한 뒤에 김한길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최근 김한길의 이야기를 새겨듣지 못해서 아쉽다고 윤석열이 발언했 듯이 좌파 김한길의 입김이 작용한다면 과연 그 방향도 보수정권과 보수당에 합당하다고 볼 수가 없을 듯해서 별 효과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익명_15213899
    청꿈의시므온
    @익명_15213899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것도 그렇지만 활동기간이 그리 길지 못할겁니다. 곧 총선시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