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YTN 최종 낙찰자 유진그룹…인수가 3200억원
입력2023.10.23. 오후 4:05
수정2023.10.23. 오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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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 YTN 최종 낙찰자에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이 선정됐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YTN 매각 측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인수가로 3200억원을 써낸 유진기업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 이번 매각 대상 YTN 지분은 한전KDN(21.43%)과 한국마사회(9.52%)를 합쳐 30.9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