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84272?cds=news_edit
고발사주 조성은이나 첼리스트 남친이 김의겸이나 정청래와 함께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면
오히려 공익제보가 정략이라는
왜곡을 받습니다. 윤통과 상관없고 장예찬 본인의 결심이라도
결국 순수한 공익제보가 아닌 권력의 개입으로 분식될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84272?cds=news_edit
고발사주 조성은이나 첼리스트 남친이 김의겸이나 정청래와 함께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면
오히려 공익제보가 정략이라는
왜곡을 받습니다. 윤통과 상관없고 장예찬 본인의 결심이라도
결국 순수한 공익제보가 아닌 권력의 개입으로 분식될 것입니다.
김혜경 법카가 잘못되었다고 치자.
그럼 도공이 200억 넘게 쓰고도 민자에 넘긴 휴게소,
김건희 리트리비아 쇼핑은 ? 수사 안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