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핵관
이들은 악마와 사탄도 울고 갈 사악한 간신배들이다.
자신들은 책임을 절대 안지고 홍준표에게 떠넘기는 못된 놈들이다.
지난 4월에는 재보궐 책임을 떠넘기며 상임고문에서 해촉시키더니
7월에는 수해피해 거의 안난 대구에 화풀이하며 골프 구실로 징계주고
10월 재보궐 패배도 떠넘길 구실을 하고 있다.
이들은 망하더라도 홍준표와 같이 망하겠다는 일본제국(日本帝國)의 카미카제(神風)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현실은 소설보다 더하다는 말이 있다.
우리들은 홍카가 당에서 쫓겨나기 전에 항과 윤핵관들을 국힘에서 쫓아낼 준비를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