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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월남 전시자료 일부 캡쳐본

국가영도위원회 청꿈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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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완문소'를 '구엔.반.티유.'라고 로마자를 그대로 읽어 불렀던 거랑은 대조적으로 남부월남은 박정희 대통령을 '총통 팍-찐-히'라고 월어식 한자음으로 불렀었군요.

 

아마 저들은 우리가 한자문화권 국가라는 사실을 일찍이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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