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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천리 일처리' 대구시, 4조700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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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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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전인 2012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과거 10년간 4조8143억 원에 버금가는 유치 실적

 

민선 8기 출범 이후 투자 유치는 지역별로 외국인 투자 기업 4개, 국내복위 2개. 역외기업 9개, 역내 기업 9개 등이다.

 

업종별로는 미래 차 9개, 에너지4개, 반도체1개, 로봇 2개, 헬스 케어 2개, ABB 1개, 전기전자2 개, 기타3개 등이다.

 

대표적 사례는 (주)엘앤에프, 두산에너빌리티(주), 프랑스 발레오(주), 미국 보그워너(유), (주)삼기, (주텔레칩스, 미국베어로보티틱스, (주)STS로보테크 등이 꼽힌다.

 

(주)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6500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양극재기업 제5공장을 국가산업단지에 건립키로 MOU를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주)는 재계 17위 두산그룹 핵심사로, 올해 8월 대구를 본사로 하는 두산에너빌리티(주)의 자회사 설립해 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프랑스 발레오(주)는 글로벌 8대 자동차 부품업체로 728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차 부품 제조시설을 건립한다.

 

이 같은 역대급 투자 유치는 교통물류 최적지, 우수한 인력 수급 가능, 안정된 노사 환경 등 대구의 투자 환경이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상세 내용은 링크에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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