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가 특보로 임명한 항동훈삼촌TV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저 사건 뉴스로 접하고 나서 그 지지자들이 사람새끼로 안 보이게 되었습니다.

아 이새끼가 그새끼였어?

항동훈삼촌tv 틀딱새끼

정확히  지지자가  아니라  목표가 홍카였음.

끼리끼리 논다니까

그래서 이 ㅅㅋ 떨어지길 바란다

2023년 현재 부터 수 개월 전부터 부산 부산진구 엄광로256번길 6-18 (가야동, 우신빌라2차) 위치가 부산 경남 대표 조직스토킹, Gang Stalking, 전파무기 V2K 인공환청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NLP 근원지이자 발생지 입니다.

이런 사실을 널리 퍼뜨려 주시길 바라며

이러한 악행이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가해자들이 뇌물로 매수하는 방식을 없애는 청렴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입시다.

이런 상황의 가해자들은 어리석은게 조직스토킹, Gang Stalking, 전파무기 인공환청과 같이 어차피 실속있는 효력을 보지 못함에도 장시간 질질 끄는 습성이 있으니 사회적으로 이런 행동을 전문성 없는 단체의 행위는

적대시하는게 마땅합니다.

또한 기존에 언제나 매수나 뇌물과 같은 개념이 있는데 이것 또한 허점으로 뇌물 제공자의 청탁을 뇌물을 받은자가 제공자의 청탁을 속여서 그릇된 행위를 안하고 뇌물을 취할 수 있는 뇌물 매수라는 악의 허점이 존재합니다.

게다가 뇌물 매수 제공자가 만약에 청탁자에게 청탁을 완료할시에 추가적인 보수를 더 챙겨주겠다라는 약속을 해서 청탁자의 의지를 자극해봤자 청탁자는 거짓으로 청탁을 이행했다고 뇌물 매수 제공자에게 전달해서

뇌물 매수 제공자의 검은 뇌물을 정의롭게 뺐을 수 있습니다. 결국에 이 뜻은 뇌물 매수 제공자가 청탁하는건 어차피 악한 행위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청탁자가 윤리와 도덕을 지킬 필요도 없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개념

처럼 거짓으로 뇌물 매수 제공자를 속여서 이익을 취하고 정의성을 실현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 점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뇌물 매수라는 것은 윤리성과 도덕성을 어긴 위반행위 입니다. 이 행위를 청탁 받은자가 이행하려고 한다면 대부분 양심에 가책을 느낍니다. 그러니 청탁 받은자가 뇌물 매수 제공자에게 청탁을 올바로 이행해서

뇌물을 받을 필요에 대해서도 양심에 가책을 똑같이 느낄테니 청탁 받은자가 실속적인 이윤을 챙기기 위해선 뇌물 매수 제공자의 청탁을 거짓으로 어기고 뇌물만 챙기는 것이 차라리 청탁 받은자가 실익을 챙기는 행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