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전국민 참여하고 청년꿈 투표로 정책이나 지표로 써도 좋을듯 합니다.
준표형의 혜안은 세종대왕의 한글을 창제할때와 같다.
국민의 소통의장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것이기 때문~~~~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한다고 했는데
민심을 거스르는 국개는 당장 축소하고 국민을 대표하는 새로운 상원. 하원이 답이다.
입법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했으면 합니다.
수많은 공익 업무와 실적으로 쌓은 업적으로 공을 인정 받아 국민의 대통령으로 선택을 받아야 하거늘 관건선거. 구태정치. 줄세우기. 불법 자산취득 등 싹다 몰아내요.
미래사회를 보는 느낌인데, 그게 가능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