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99002?sid=100
한마디로 그때그때 이슈에 따라 움직인단 얘긴데, 솔직히 1년반
2030이 비약적으로 성장,개선이 됐는가? 정말로 국정동반자가 실현됐는가를 따져본다면 아니다라
답하겠습니다. 2030 장관도 의원도 수석도 위원장도 없으니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99002?sid=100
한마디로 그때그때 이슈에 따라 움직인단 얘긴데, 솔직히 1년반
2030이 비약적으로 성장,개선이 됐는가? 정말로 국정동반자가 실현됐는가를 따져본다면 아니다라
답하겠습니다. 2030 장관도 의원도 수석도 위원장도 없으니까요.
장예찬 등은 나이만 2030일뿐 2030세대를 대표한 정치인보다는
핵관 성격이 강합니다. 2030 몇명 포함됐다고 동반자란건 과장이구요.
김웅 40대 아녀?
가까이보면 늙어보이더만
결론은 국힘 청년정치인은 청년세댈 대변하는 역할이 아니라는것.
검색해보니 53세라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