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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김기현 "尹, 박근혜 모시고 싶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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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86369?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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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학살때 [국민도 나도 속았다] 한탄한게 기억난다. 그때 한탄이 진심이었다고 믿어야겠지만

 

친윤이 왜 딸 박통에 손을 내밀까? 신진세력이라 기반이 없고 내세울 양 머리가 필요해서다.

 

제2의 [국나속] [국또속] 사태가

재현될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사람을 과하게 믿는게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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