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단독] 윤석열 처남 공흥지구 공소장 입수.. "그림판으로 문서 위조해 개발 부담금 줄여

익명_88728211 (175.192)

1.jpg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윤 대통령의 처남이자 시행사 ESI&D의 대표 김 모 씨.

검찰이 지난 7월 28일 김 씨를 포함해 시행사 관계자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는 사실, 앞서 KBS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개발부담금을 줄이려고 공사 비용을 부풀린 위조 서류를 양평군에 제출한 혐의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62440

 

259d3ea7998c43b40672414768a0f700.png.jpg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