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 중심으로 쉐도우 내각(정권교체 대비해서 미리 내각을 정해놓는거)이 개편되었다.
대부분 당내 우파, 토니 블레오 측근들이며, 제러빈 코빈 같은 좌파들은 좌천됐다.
스타머 부터가 노동당 연성좌파 계파임.
블레어보다는 왼쪽이지만
스타머 부터가 노동당 연성좌파 계파임.
블레어보다는 왼쪽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