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헤드라인>청년 플랫폼 연 洪, '2027 대선출마' 질문에 "검토해보겠다"(종합)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14일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한 플랫폼인 '청년의꿈'을 열면서 "청년들의 고뇌와 제안은 언제나 함께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지사 3선에 도전할 생각이 있느냐', '법무부 장관 못 해본 것 아쉬운가요'라는 질문에는 "그거는 졸업했어요"라고 똑같이 답했다.

또 '당 대표 도전할 생각 없느냐'는 글에는 "당 대표는 두 번이나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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