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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희석된 오염수가 유해성이 낮다고 하더라도...

익명_08541626 (252.56)

그걸 국민들에게 설득을 못하는것도

능력이 없는거다.

 

지금은 루즈벨트가 뉴딜정책을 펼친것을

잘했다고 평가하지만 당시 사회주의 정책이라며

찬반이 갈리는 정책이었다.

 

그럼에도 설득에 성공했다.

 

설득도 능력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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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1091221
    (180.64)
    2023.09.03

    공산전체주의자는 설득이 대상이 아니고 압수수색하여 멸종시켜야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중

    대한민국 60%만 멸종 시키면 윤석열 대통령이 자자손손 해먹을수 있음

    아... 새끼들이 없구나

  • 여의도택시운전사이준석

    박정희 때 경부고속도로 추진하려할 때 반대가 심했어요. 당시 김대중 후보가 그 토지에 농사를 짓자고 했었고 거기에 많은 국민이 동조 했었습니다. 아무리 경부고속도로를 지어야 하는 이유를 주장해도 당시 사는게 급급했던 국민이랑 좌파들은 듣지 않았죠 결국 박정희는 설득을 포기하고 경부고속도로를 강행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발전 했죠 이명박도 마찬가지로 미국산 소고기 문제 없다고 이유를 다 설명해 줬지만 좌파들이랑 무지한 국민들은 들은 채도 안 했어요. 결국 아무 문제 없었고 당시 거절했으면 한국 이미지랑 한미관계만 악화되었겠지요 좌파들은 맞았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정말 저중에서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중에는 문제 없다는 걸 알면서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 속이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 정의로워 보이고 싶어서 속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지금도 좌파들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들어 한일 관계 및 수산물 업자들을 선동해 표를 얻으려고 하는데 저 자들은 설득이 안되요 얼마나 더 설득을 해야 합니까? 좌파들은 설득 해주면 찔리는게 있다고 더 발광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 좌파들에게 계속 속는 국민들은 그냥 속으라고 하십시오. 계속 속으면 그것도 공범입니다.

  • 익명_42948666
    (59.9)
    2023.09.03

    Mb때나 지금이나 국민들 신뢰를 못 얻는건 한계점을 못찾은거 같고 걍 몇몇 국민들이 멍청한 탓도 있음

  • 익명_06740970
    (240.25)
    2023.09.03

    전체주의도 최소한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데 
    윤정부는 자국의 손해를 감수해 가면서 일본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데에 문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