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22144?sid=100
역시 홍카는 급도 뱃심도 대단한 분이다. 웬만한 단체장이나 정치인,장관급이라면 흉내내기조차 힘든 파천황의 경지에 서계신다.
이런 단체장이 있어야 한다.
이 글이 홍도 카테고리에 온것은 이준석은 정치인이 아닌 치맥축제 방문객에 불과해서일 뿐이다.
(사실입니다. 단체장 홍카와 30대 청년 이모군밖에 사진엔 없음)
P.S. 의인이 열명만 되도 멸망하지 않으리란 성경구절처럼, TK에도 홍카같은 의인이 열명 백명이 넘었더라면 무슨 걱정이겠는가.
P.S.2 전임 대구시장들은 중앙 눈치만 보다 시간 채우고 가는바람에 대구발전은 뒷전인걸로 들었는데, 이제야 TK융성에 뼈를 묻을 참 목민관을 찾은듯 싶다.
미국은 대통령,상원의장이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완전히 서민과 똑같은데, 우리나라는 그런 모습은 오직 선거때뿐이다.
평상시도 서민들 민생속으로 파고들어 함께 즐기는 그런 호시절이 언제쯤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