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수도권 인물난의 가장 큰 이유

수도권 지지율은 왜 시원찮아?

서대문도 우상호랑 7번?붙은 이싱헌이 구청장됨

작년 지방선거 승리 영향도 있지만, 가가멜 리더쉽 한계가 있어요.

우선, 가가멜은 수도권에서 당선된 경험이 없고, 안방 챔피언입니다.

지난 3월 전당대회 때, 윤심을 받아 대표가 되어도 꼭두각시 대표입니다.
꼭두각시 대표가 수도권의 정서를 이해하기 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재명 못날리면 총선은 필패임 

아니 진짜로 수도권은 지난 8회지선때 인물 다 갈아넣은게 너무 커요.

김성제(의왕), 신계용(과천), 이현재(하남), 주광덕(남양주), 이상일(용인), 신상진(성남), 김동근(의정부), 백경현(구리)

심지어 전재희(광명), 이필운(안양), 박순자(안산), 정찬민(용인) 마저도 이젠 없으니...

충청도랑 pk 쪽은 어케될것같음? 

수도권도 수도권이지만 거기도 꽤 중요한 지역인데

인물난이 수도권만의 현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