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다 혐오하는 입장이긴 한데
86세대라서 1987년 이럴 때 20대였고
518 당시 중고등학생이었는데
전남 광주 출신인데도 국힘보다 민주당을 더 혐오하심
박원순의 재건축 재개발 정책도 싫어하셨고 민주당은 언제까지 호남권 지역발전 방해하고 막을 거냐면서 518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민주당판이면 제발 영남권 중 부울경처럼 지역개발에 힘써줬으면 하심
양당 다 혐오하는 입장이긴 한데
86세대라서 1987년 이럴 때 20대였고
518 당시 중고등학생이었는데
전남 광주 출신인데도 국힘보다 민주당을 더 혐오하심
박원순의 재건축 재개발 정책도 싫어하셨고 민주당은 언제까지 호남권 지역발전 방해하고 막을 거냐면서 518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민주당판이면 제발 영남권 중 부울경처럼 지역개발에 힘써줬으면 하심
영남에 대통령이 그렇게도 많이 나왔고 아직도 밀어주고있지만 대구경북이 발전하는데 뭘 해준거 없다. 홍시장님이 일 하셔서 이제 좀 나아지려는거지 여기 사람들 하나같이 다 그렇게 말한다.
특히 박정부때 대구 섬유쪽에 있는 자영업이나 소기업 줄도산했음. 욕 엄청하고.
그러나 민주당 찍기 싫으니 보수라고 거기 찍어주는거지 잘해준다고 찍어주는거 아니다.
오히려 민주당이 전라도에 특혜 많이 주지.
문재인때 전라도 기업 엄청나게 커진것만봐도.
민주당: 국민 노예화
국힘: 민주당보다 덜 병신
좋으신 분이네요 저도 전북출신에 광주에서 자취중이고 하반기 내로 주소 광주로 주소 옮겨서 완전한 독립을 할 생각(아직 대학생이고 1학기 남음)인데 전라도는 진짜 답없는 동네인건 맞습니다
이번 잼버리사태만 봐도 알수있죠 그리고 광주는 광역시인데 코스트코 스타필드 없네요 허허참
래미안도 없고 머 들어오려 하면 시민단체나 지역유지들이 징허게도 반대합니다 이러니 발전이 없죠
근데 현실은 탄탄한 기업들이 전라도에 많이 가 있지싶은데~ 지역발전은 거기 지역카르텔이 무너져야 가능할듯
게이 말도 맞긴할텐데
시민단체 등이 계속 여러 백화점 마트 들어오는 거 방해하고 이쪽은 래미안 자이 디에이치 르엘 등도 거의 전멸이라 그래...
민주당은 시민단체와 연을 끊는것부터 실천해야지. 이것들이 민주당 더 먹칠하고있음.
영남에 대통령이 그렇게도 많이 나왔고 아직도 밀어주고있지만 대구경북이 발전하는데 뭘 해준거 없다. 홍시장님이 일 하셔서 이제 좀 나아지려는거지 여기 사람들 하나같이 다 그렇게 말한다.
특히 박정부때 대구 섬유쪽에 있는 자영업이나 소기업 줄도산했음. 욕 엄청하고.
그러나 민주당 찍기 싫으니 보수라고 거기 찍어주는거지 잘해준다고 찍어주는거 아니다.
오히려 민주당이 전라도에 특혜 많이 주지.
문재인때 전라도 기업 엄청나게 커진것만봐도.
맞긴한데 대구경북말고 부울경 말씀하셨음
그렇구나. 부울경은 내가 잘 모르니 잘 모르겠고.
아무튼 대구경북은 정말 너무 할 정도로 표 받아먹을때만 서문시장 와서 쇼질이나하고 그외엔 무관심.
후보만 내놓으면 100% 찍어주니 만만해서 안해주나싶을정도로 아무것도 안해줘.
대구경북에 국힘이 통수치는 게 심하지... 홍카께서 잘하시는 거야 김부겸 정도만 빼면 그렇게 밀어주는데도 하...
이철우도 잘 좀 했으면...
호반건설 등 말하는 거면 전라도 출신 기업들 내실없다고 안 좋아하심... 민주당 정권 때 특혜 안 줬으면 (암만 순살이니 통뼈니 해도) 롯데 대우 현대 삼성 GS 대림 등 경쟁이 됐겠냐고 그러시긴 하더라...
글치. 안밀어줬으면 택도 없지.
사실 TK에서 대통령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이렇게 5분이 당선이 되기는 했지만 빛좋은 개살구였습니다.
그에 반해 전라도는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많은 발전을 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TK도 이제는 변해야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무작정 보수라면 밀어주는 그런 무책임함은 근절해야 합니다.
약간 보수성향도 있으신데?
그런가봐... 박원순 전 서울시장 계양을 의원 김수현 교수(not 드라마작가, 남자배우 yes 과천 사는 그 분) 장하성 교수 김현미 전 장관 개싫어함
민주당: 국민 노예화
국힘: 민주당보다 덜 병신
기업을 개패듯 패고 로동자 권익만 주구장창 찾는 본진인데 거기서 좆목이 아닌이상 사업이 가능할까? 사업과 프로젝트가 죽으면 정부가 뭔 똥꼬쇼를 해도 경제발전은 불가. 정부는 생산할수없는 주체
나는 호남에 대해서 잘 몰라서 패스
좋으신 분이네요 저도 전북출신에 광주에서 자취중이고 하반기 내로 주소 광주로 주소 옮겨서 완전한 독립을 할 생각(아직 대학생이고 1학기 남음)인데 전라도는 진짜 답없는 동네인건 맞습니다
이번 잼버리사태만 봐도 알수있죠 그리고 광주는 광역시인데 코스트코 스타필드 없네요 허허참
래미안도 없고 머 들어오려 하면 시민단체나 지역유지들이 징허게도 반대합니다 이러니 발전이 없죠
광주 공단에 있는 삼성전자는 아직도 광주전자 간판 걸려있나요?
전라도라고 해서 답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또 말하면 이런 걸로 태클거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역으로 전라도 분들도 경상도는 답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자꾸 지역 성향을 가지고 판단하면 정치뿐만 아니라 모든 게 발전이 안 됩니다.
잼버리사태는 현 정부의 과실이 전라도 지자체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비정규직 시절 포함 약 2년정도 광주에 있는 삼성전자 가전 1차협력사에 근무한 적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광주 하남에 있다고 들었고 광주전자라고 불렸던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광주토박이가 아니어서요 광주하남 삼성전자는 가본 적 없고 첨단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은 근처는 가본 일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라도는 답없다는 이유가 그 뜻은 아니고요 지역 유지나 시민단체들의 입김이 너무 강하다는 말입니다 특히 시골일수록 더더욱 보수적이죠 젊은층들의 성향이 확실히 다르기도 하고요 제 생각에 이번 잼버리사태는 물론 당연히 현 정부도 책임이 크고 문재앙정권도 책임이 크죠 한쪽만 뭐라뭐라 할 문제가 아닌게 맞죠 근데 잼버리 관련 해외출장 내역을 보면 총 99회 출장이었는데
전북도 55회 부안군 25회였습니다
문제는 이게 출장을 명목으로 한 해외여행이었죠 전라북도에서 기반공사를 하기로 했는데
입찰공고를 2021년 말에야 내서 공사 자체도 늦게 시작했고 전북지역 업체만 입찰이 가능해서 능력이 안되는 지역업체가 그 공사를 하게 된 거였죠 여러모로 준비과정부터 폭망이 확정이었는데 최근 김관영 전북지사의 기자회견에서 잼버리 망한 원인 중 하나가 sns발달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개소리를 시전했습니다
그래서 전 현 정부의 과실보다 전북과 부안군의 과실이 가장 크다는 판단이 내려졌고요
물론 여가부로 대표되는 현 정부의 과실 무시할 수 없다는 말씀 드립니다
1980년 대 말 쯤에 광주에 삼성전자가 생기는데 삼성전자 간판 걸면 사원 모집이 힘들고
광주전자라고 해야 사원 모집하기 좋다고 했습니다. ㅎㅎ
제가 님이 말씀하신 것을 못 알아 듣는 것은 아니구요.
대구도 그렇고 광주도 그렇고 두 도시 공통점이 폐쇄적인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선거 때만 되면 다른 지역에 비해서 확연히 드러나잖아요.
이제는 이런 안좋은 폐습들은 서서히 좀 사라져야 합니다.
1인당 개인소득은 가계 총처분가능소득을 인구수로 나눈 값이다.
울산은 2017년 당시 조선업 부진 등의 여파로 1위를 내준 뒤 5년 연속 1인당 개인소득 1위 자리를 서울에 내줬다.
3위는 대전(2,273만원),
4위는 광주(2,247만원),
5위는 세종(2,206만원)이었으며,
제주(2,048만원), 경남(2,065만원), 경북(2,067만원), 전북(2,086만원)은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좋은 통계 감사합니다
개인소득은 광주는 전국 평균 상회 전북은 하회네요
저게 세금이나 공적 연금, 사회보험료 등 필수적으로 나가는 돈을 제외하고 처분 가능한 어찌 보면 수중에 남는 돈인 셈이자나요
개인총소득 개인총생산의 경우 경남 경북이 광주보다 상위권인데 정작 세금 n대보험료 등을 내고 나면 심지어 서울 울산은 반토막 그 이상이고요
천안함처럼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배타적인 정당이 무슨 진보정당
현실주의자시군요. 그런 사람이 적은게 불행이지만. 양당,진영 모두.
영남에도 등신 많고
호남에도 충신 많다.
그 사람의 안목과 판단력은
결국 자신의 몫.
ㅇㅈ 그래서 삼성 이병철 전 회장이 호남 사람 요직에 뽑지 말라 이거는 공감 못 함 지역갈라치기잖아
옛날 이력서에는 본적을 적는 칸이 있었잖아요.
앞에 '전' 짜만 보이면 무조건 쓰레기통 속으로 집어 넣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참으로 이력서 하나에도 지역 감정이 담겨 있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