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우파 후보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의 암살 이후 우파가 결집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라파엘 코레아 따까리(좌파) 루이사 곤잘레스의 지지율이 6% 떡락했고
현임 기예르모 라소 정부에서 장관 후보로 거론되던 범보수파 토픽의 지지율이 6% 급등해 곤잘레스와 접전 중이다.
암살당한 비야비센시오의 지지율은 3위였는데 그 정당에서 대체 후보를 다시 내세웠기에 어떻게 될지는 더 가봐야 알거 같다.
범보수 진영 결집해서 지지율 역전해서 대통령 당선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