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84298?cds=news_my
스톡홀름 증후군이란 말이 있습니다. 인질이 인질범에 동화되어 경찰에 맞서고 인질범을 옹호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지금의 보수우파도, 스톡홀름 증후군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인질범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정치적 영향력도 없다며 야인,투명인간으로 취급하는 카멜레온급 변신까지...
배신의 정치는 애국시민들이 선거로,투표로,총알같은 표심으로 심판할 일입니다.
정말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