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기중 교수한테 고인드립 안 치는 거 만으로도 감사해라

솔직히 나는 항 애비라서 욕하고 싶었지만 참는다.

ㅉㅉ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어디가서 보수라고 하지마라

나도 욕하고 싶은거 꾹 참고 있음

아무리 윤재앙이 막장이라도 나도 같은 인간 되면은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ㅋㅋ

말 안듣는 아들에

며느리가 김건희  

맘 고생  심하셨을듯

이분이 뭐 딱히 잘못한것도 없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려야지

만배 누나한테 집을 팔았는데 그게 우연일까요?

확실한 증인이자 유력한 목격자 한 명이 사라졌습니다.

그니까

어쩌라구?

아픈 시아버지 병원에 눕혀 놓고도

잼버리 환영해요 이 ㅈㄹ 하며 웃으면서 사진만 잘도 찍던 아들.며느리도 있는데

사실 국부여도 무조건 슬퍼만 하는건 답없는거지

잘 살아야겠습니다.

되도록

폐 안 끼치고

해 안 입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