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누구보다 성향으로 보면 아베정부를
멀리 해야했음 그리고 구일본과 싸웠던 국가의
여당이었고
근데 오히려 중국에 맞서기위해서 대의를 행했음 이때 PC충들한테 무지 욕먹었음
지금이나 그때나 PC충들한테 일본은
아파르트 헤이트시절 남아공이었고 PC들은
지금 아시아의 아파르트 헤이트를 지원한다고
욕먹었는데 안두려워함 ㄹㅇ 대의가 무엇인지는 아는 남자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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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국이 위대한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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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요즘 PC들 땜에 흐트리지는거같다 요즘 한미일 동맹도그렇고
추세가 자국우선주의로 바뀌는 중이니까
미국은 여태보면 다 의도가 있음
오바마가 정상적 사회에 대한 가치는 잘 실천했지. 무능하지도 않고 국익이 된다면 뭐든 했음. PC충들 득세하게 한건 실책이지만. 바이든은 린든 존슨 생각이 많이 남. 그저 무능.
바이든은 린든존슨도 아까움 부시보다
더 ㅂㅅ같아보이는데
바이든은 국익우선도 아니고 트럼프 같이 주류 자국민 우선도 아니고 그렇다고 패권국가 미국을 다시 세우는 것도 아니고 그저 백인 엘리트들의 환상향만 갈구하는 무능한 인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