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보고 진심으로 울었다. 울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반나절이 다 가버렸다.
하지만 이제 안 울고 싶다. 제일 속상한 분은 홍 시장님일 테니... 홍 시장님을 지켜드리지 못한 것 같은 죄책감도 든다.
나는 죽을 때까지가 아닌, 무덤 속에서도 홍 시장님을 지지하리라. 항문의힘은 단 한순간도 지지한 적 없었고, 지금도 지지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이상 지지할 일이 없을 것이다.
나는 갓홍의힘을 믿는다.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리라. 맹세컨대 죽을 때까지, 아니 무덤 속에서도 나는 갓홍의힘을 위하여 살 것이다.
2023.7.27.
항문의힘 (X) 갓홍의힘 (O) 당원
RESPECTHONG
홍나무는 전기톱으로 베려 해도 베어지기는커녕 전기톱이 부서질 정도로 단단하고 굵어서 결코 쓰러지지 않을 줄 믿습니다.
설령 나무를 베어간다 해도, 우리는 그 나무의 씨앗으로 다시 그 나무를 정성들여 키워내면 됩니다...!
XX 지금 틀딱들은 솜방망이라고 열폭하는 것 같다.
XX 지금 틀딱들은 솜방망이라고 열폭하는 것 같다.
처키 12개월은 억울하다 하고 홍형 10개월은 솜방망이라고 하는 이중성... 답이 없음
요정도로 흔들릴 홍카가 아니니
좌절하지 맙시다~
갓홍은 소나무처럼 독야청청하고 안 흔들리시겠지만, 저는 솔직히 정말 오늘 좌절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울지 않고 웃으렵니다, 홍준표 가카를 위하여, 갓홍의힘을 위하여...
틀딱 굥핵관들은 안흔들리면 불지르려는 방화범
하지만 귀한 소나무에는 아무리 타더라도 그것을 다시 치료해주고 살려주거나 복원해줄 수 있는 명의가 꼭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불탄 홍나무를 다시 복원해줄 명의가 되어 깨끗이 원상복구하고, 다시는 불을 못 붙이도록 철저히 지키면 될 겁니다.
그러면 전기톱을 가지고 나무를 베려는 산림 파괴범이라고 해야하나?
홍나무는 전기톱으로 베려 해도 베어지기는커녕 전기톱이 부서질 정도로 단단하고 굵어서 결코 쓰러지지 않을 줄 믿습니다.
설령 나무를 베어간다 해도, 우리는 그 나무의 씨앗으로 다시 그 나무를 정성들여 키워내면 됩니다...!
가슴에 와 닿는네요~
울 필요 뭐가있어
저들의 의도를 몰랐던 사람들도 알아차버린 계기가 된거지.
홍카를 박근혜 정부때부터 괴롭히기 시작했는데 이번은 약과야. 너무 상심하지마 홍카는 더 심한것도 다 이겨냈어.
진짜 심한건 전과범이 되는거야. 이것만 아니면 걱정할거없다. 홍카가 누군데 ^^
그럼 나도 믿지! 1원짜리 하나 10원짜리 하나 피해준 적 없다는 전과 4범 이일원 윤십원도 멀쩡히 여야 대표를 하고 있는 판국에 시장님은 성인군자시니까. (그나마 전과 하나도 실제로는 DJ 때문에 억울하게 누명 쓰신 거고)
그랴 그랴~
DJ 그때는 홍카도 억울했지. 그러고보니 이 정치판은 정의감이 대우를 받는게 아니라 박해를 박는구만..
그래서 억울하고 울분이 터지지...
그만큼 홍카가 인물이라는거야. 어떡하든 해꼬지하고 제거할려고 저러는거는
그만큼 홍카가 잘났다는거고 그들의 경계대상이라는거지.
충북도지사나 경북도지사 김진태같은것들 징계 안받는것도 별 소득(?)이 없어서고.
무관심이 더 무서운거 알지??
우리 이렇게 생각하자. 사실이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