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황제(黃捷) 가오슝시의원 & 먀오보야(苗博雅) 후보, 쩡원쉐(曾玟學) 후보, 우페이이(吳沛憶) 후보, 라이핀위(賴品妤) 의원, 우정(吳崢) 후보, 먀오보야 후보, 린량쥔(林亮君) 타이페이시의원, 프레디 림(林昶佐) 의원, 황제 시의원
순서대로 황제(黃捷) 가오슝시의원 & 먀오보야(苗博雅) 후보, 쩡원쉐(曾玟學) 후보, 우페이이(吳沛憶) 후보, 라이핀위(賴品妤) 의원, 우정(吳崢) 후보, 먀오보야 후보, 린량쥔(林亮君) 타이페이시의원, 프레디 림(林昶佐) 의원, 황제 시의원
몇몇 무소속 의원들도 있네요?
라이칭더는 총통이 사실상 유력한데, 민진당이 입법의원 과반을 달성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과반 달성 못하면 라이칭더는 힘들 것 같네요.
저 무소속 의원, 후보들도 민진당과 같이 행동하는 등 사실상 민진당 소속임(모두 시대역량 탈당파 출신)
여소야대 만큼은 막아야 하는데
2004년 총선에서는 민진당이 89석으로 1당 먹었지만 과반달성은 못 했고, 국민+친민 의석이 딱 과반 기준인 113석이라서 사실상 민진당의 패배였음.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 여론이 높게 나와서 라이칭더를 뽑아도 입법의원은 국민당, 민중당을 뽑을 가능성이 크다
국민당, 민중당이 동시에 출마해서 반민진당 표심이 분산되는 수 밖에 없는건가...
둘이 단일화하면 라이칭더를 이긴다는 여론조사 보면 단일화하면 라이칭더가 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커원저가 단일화 하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큰일나는거....
국민당은 어제 전대 열어서 허우여우이를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해서 후보교체는 없다고 사실상 못 박음
궈타이밍은 계속 독자행보를 해서 무소속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편인데 이러면 라이칭더한테는 엄청 호재임
근데 커원저 - 궈타이밍(무소속) 단일화하면 커원저가 당선된다는 여론조사가 있어서 안심할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