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여성정책 및 사회참여 확대지원' 사업 예산이 33% 삭감됐고, 양성평등기금은 아예 폐지됐다.
(중략)
김예민 대구여성회 대표는 민선 8기 대구광역시의 성평등 정책을 '교묘한 퇴행'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비가시화 전략'으로 멀쩡하게 여성 권익 증진, 젠더폭력 상담 등 여성정책을 수행하던 여성회관과 동부여성회관을 시민들 눈에 보이지 않게 치워버렸다"며 "목적은 잘 모르겠지만, 결과와 피해는 여성과 시민들이 고스란히 받아 안을 것이다"고 우려했다
홍카추
홍카도 참 현타오시겠다.
일 잘하면 뭐 해.
알아주기는 커녕 못 잡아 먹어 안달인데.
꿈꾸는 옵티미스트로 살려고
나만해도 하루에도 수십 번 럭키 츠이테르를 외치며
마인드 컨트롤해도 때때로 현실은 참 ㅈ같아 나아가기가 싫은데.
홍카는 오죽하실까
여가부폐지 공약은 홍준표가 지켰군.
그러니깐 멘탈이 진짜 대단하신듯
여성단체들 들고일나겠군
여성단체가 들고일어나는건
일 잘한다는 인증이니
어여 더 들고일어나랏 ㅋㄱㄱ
홍카도 참 현타오시겠다.
일 잘하면 뭐 해.
알아주기는 커녕 못 잡아 먹어 안달인데.
꿈꾸는 옵티미스트로 살려고
나만해도 하루에도 수십 번 럭키 츠이테르를 외치며
마인드 컨트롤해도 때때로 현실은 참 ㅈ같아 나아가기가 싫은데.
홍카는 오죽하실까
그러니깐 멘탈이 진짜 대단하신듯
여가부폐지 공약은 홍준표가 지켰군.
이런데도 ㅈㄹ인 머저리들
노답이다 노답
홍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