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기성세데 투표권이 청년의 투표권 하고 같은게 불합리 한이유 개인적인 의견

(그분들도 세금,군역..등으로

 나라에 기여를 했기 때문입니다.)

맞는말인게 베이비부머세대 6070 인구수 넘 많다 ㅠ 윽 ㅠ . . .

그래도 같은 국민으로써 투표권을 드려야죠

2030이 문재인 뽑았죠

그들이 늘 틀린것도 아니고

2030이 늘 맞는것도 아닙니다.

이건 국민의 성숙도 문제죠.

여기에 정동영 지지자.나왔네

무리수

개인차가 더 큽니다.  조직들의 문제가

더 큰거 같기도.

조금 위험한 발언 아닐까요. 그렇다면 기성세대의 의견은 묵살하거나 듣지 않겠다는 이야기로 와전될 수 있는데.

특정 정책에서 청년의 발언을 더 듣는다는 차원에서는 유효한 발상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전국민 투표에서 세대, 그러니까 나이를 기준으로 반영 퍼센티지를 구분하는 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비율 문제라면 청년 참여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도덕성 높은 조직의 태동기~!

청년정치의 시작 ~

민주주의의 단점은 대학교수도 한표 노숙자도 한표인데 노숙자가 더 많다는 것이다.

히틀러가 파시즘 강화시 내세웠던 이론으로

기억이 됩니다.

모든 인간은 피부색,나이,성별,직업,능력등과

관계없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차별을 주어서도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중요 한 것은 우리가 어떠한 방법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야 하는 것 입니다.

국민들 쫌 수준 높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