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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땅에 관심 많고 처가도 부동산 좋아하니 그냥 공인중개사 따서 그 길로 가. 대통령감이 아님.
이래놓고 충북도지사 내버려두고 환경부장관만 턴다면 넌 진짜 무능한거다.
부럽네요.
뉴스 댓글을 보니 이렇게 엉망진창인 윤석열을 보수 노인들이 엄청 감싸주네요.
천운은 타고 났나봅니다.
댓글 베스트가 이렇네요.
"물관 리 못한 환경부의 죄도 크지만 4대강 보 채체하고 태양광 한다고 산.야를 파해친 죄앙이의 죄가 더크다. 태양광 모두 폐기 하고 그곳에 다시 나무를 심어야 한다."
충북 도지사, 청주 시장은 뭐하고?
저 발언 보면 관할 부서를 전혀 모르는 윤이다.
산 하나에 밭도 있고 집도 있고 나무 있으면 관할 부서도 다른데.
국토부, 환경부, 한국수자원 다 관련 부서인데 콕 찍어 환경부에 한테 그러냐? 그래서 후임에 설대 출신 ? 검사 출신? 거니 지인? 누구냐?
장마랑 홍수피해 핑계거리 찾았네. 물관리 일원화로 ㅎㅎ
사실 국토부에서 하천관련 일하던 그 사람들이 환경부가서 똑같이 일하는데 ㅋㅋ
이상기후라서 예상치못하게 비 많이 온거라서 거기에 맞춰서 대비 하겠다고 하면되지.
무지성 전정부 탓하지말자.
너무 많이 써먹으면 책임감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