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11050058678
더 황당한건 그냥 자기 정치생명 걸면 땡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저질러버렸단 점입니다. 아무리 책임장관
체제라도 그런 디테일을 모르거나 무관심한 주민들을 배려하지 않았죠.
박통도 야권,시민사회단체가 결사반대했지만 국책사업을 날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의혹,정쟁이 싫다고 더 큰 의혹과 정쟁에 풍덩 빠져버리는 우행은 범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야당은 반대하라고 있는 당이 아니었습니까? 영어로도 반대당,opposite party. 앞으로 야당이 반대하고 의혹제기하면 그 사업들도 다 날려버릴것인지, 황당합니다🤯
누가 장관이 독단적으로 국책사업을 접었다고 생각할 주민이 얼마나 될것이며, 반대가 일상인 야당한테 음모론
잡히기 싫어서 접었다? 원희룡 본인은
그런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결국 무책임이란 딱지가 붙습니다. 신용도 뚝 떨어지고. 대통령 내외도 추궁을 받고. 본인 정치생명 하나 걸어서 끝인 사안? 아닐겁니다😞
원희룡 생각이 엄청 짧았음
순실 씨는 껌 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