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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원희룡 "고속도로 백지화, 독자적 결정…인사 책임까지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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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65340?cds=news_edit

Screenshot_20230707_093454_NAVER.jpg

윤정부는 책임정부여서 이런 결단이 가능했을것이지만

 

사업을 전면 취소하면 음모론자들 먹잇감밖에 더 되겠습니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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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로운준표형

    안타깝다. 걍 싸워서 노선의 타당성을 이야기 하면되는데, 남한강을 적게 건드리는 노선이라서 환경적으로 타당한데, 백지화는 무책임하다.

  • 정의로운준표형
    청꿈의시므온
    @정의로운준표형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니죠, 아예 아무 의심도 음모론도 받지 않으려고 사업 자체를 철회했는데

     

    이건 정치인의 모습이지 장관의 모습은 아닙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음모론과 반대가 있었지만 결행해서 북한을 넘고 세계10위권이 되지 않았습니까.

    윤정권은 그런 모습이 부족합니다.

  • 청꿈의시므온
    정의로운준표형
    @청꿈의시므온 님에게 보내는 답글

    옳다고 생각하면 밀어붙이는게 맞죠. 경부고속도로를 걸고 넘어진다고 늦게 했으면 그만큼 경제 발전도 늦어졌습니다. 노선을 조정하든 어떻게 하든간에 고속도로는 계속 추진되야 되는거죠. 노선의 적정성은 국토부장관으로써 어떻게 적정한지만 설명하면서 싸우면되지 백지화하면 안되는거에요.

  • 정의로운준표형
    청꿈의시므온
    @정의로운준표형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렇죠. 정작 밀어붙여야 할건 안하면서 안해도 되는것만 고집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