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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김종인·홍준표·석동현, 불붙은 '건국 이래 처음'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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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27953?sid=100

 

Screenshot_20230706_085228_NAVER.jpg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건국 이래 집권 1년차 이렇게 무뢰배가 넘쳐나는

정권도 없었다는것. 대부분 집권 1년차는 희망차고 활기찼었는데. 윤통 성과,점수를 당과 외부인사가 낼름.

 

결론: 정권지지율은 꾸준한데 당지지율이 비트코인 시세급 널뛰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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