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문재인·이낙연, 막걸리 5병 마시며 "나라·민주당 걱정"

전쟁에서의 적은 죽이는 것이지만, 정치에서의 적은 이용하는 것.

따라서 약해져도 없어지면 안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윤석열을 만든 장본인 문재인.

9수해서 나이에 비해서 직급이 낮은 듣보잡 검사를 초고속승진으로 검찰총장까지 만들고

조국을 조지고 여러가지 비위로 추미애장관이 징계를 추진하는 중에도

오히려 추미애에게 그만두라고 사표를 요청하면서

윤석열은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윤석열의 편을 들어준 문재인.

그 후 대선 과정에서도 조용히 중립을 지키면서 오히려 윤석열의 편을 들어준 것과 다름없는 행동을 한 문재인.

윤석열이 불과 0.7% 차이로 간신히 이겼는데

열혈친문 중에서도 박근혜와 이명박을 조진 윤석열 지지를 선언하는 사람도 있던 와중에도 조용히 침묵을 지킨 문재인.

지금도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를 비난해도 조용히 서점에서 평화로운 하루 하루를 보내는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