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건 서울대건 AI가 존나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그런 외부의 변화속에서 의대를 위해서 국영수사과를 공부한다?
그렇게 공부한 애들이 똑똑한 거보다 미련한 게 아닐까 생각도 듬.
킬러문항이니 뭐니 그런 작은 거에도 내가 합격불합격이 갈린다 싶으면 그냥 내 팔자다 생각하면 될 것이지.
꼭 그렇게까지 집념을 갖고 살아야 되나?
의대건 서울대건 AI가 존나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그런 외부의 변화속에서 의대를 위해서 국영수사과를 공부한다?
그렇게 공부한 애들이 똑똑한 거보다 미련한 게 아닐까 생각도 듬.
킬러문항이니 뭐니 그런 작은 거에도 내가 합격불합격이 갈린다 싶으면 그냥 내 팔자다 생각하면 될 것이지.
꼭 그렇게까지 집념을 갖고 살아야 되나?
물론 시험을 준비하는 고3들한테 이런 소리했다간 뺨 맞겠지만, 인생 살다보면 수능? 그거 하나로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음.
지금 IT 업계는 고급인력 모자라서 난리
사람 가치관을 바꾸는게 쉬운게 아님
학벌 중시가 그대로인데, 수능이 중요하죠. 의대가 대표적으로 수능으로 인생결정하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