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역 의원 중에는 김웅, 안철수 정도 빼고는 아무도 비판 안 하더라
특히 강남구, 수성구 국회의원들은 뭐 하냐?
공천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지금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데
그 학부모들이 당신들 지역구민일 수도 있는데
그 수험생이 미래에 당신 유권자가 될 수 있는데
왜 침묵함?
특히 현역 의원 중에는 김웅, 안철수 정도 빼고는 아무도 비판 안 하더라
특히 강남구, 수성구 국회의원들은 뭐 하냐?
공천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지금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데
그 학부모들이 당신들 지역구민일 수도 있는데
그 수험생이 미래에 당신 유권자가 될 수 있는데
왜 침묵함?
그분들 대입한지 한참 지나셨음 ㅋㅋ 그리고 지방에 유지들은 자식들 학구열이 그렇게 없는 거 같음.
비판을 하면 분란 잃으킨다고 제제를 하니까 그렇지..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표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원래 보수정권에서 그런게 잘 안됨.. 심지어는 좌파들 집권시 틀렸다고 하던것도 자기들이 권력을 잡으면 아니라고 함.. 최악의 경우는 아예 판단 기준을 바꿔버림.. 그 처참한 예가 지난 대선경선시 홍카가 안되도록 막으려고 경선시스템을 바꾼거고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도 유승민이 당선될거 같으니까 기준을 또 바꿈..
아부해야 다음공천 나오자나
총선 지나고 레임덕 오면 욕하지 말라고 해도 듣기 싫을 정도로 욕할 것
조금이라도 다른 스탠스를 용납 못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