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절대평가로 해서 좀 권모술수로 공부하는 애들 걸러야 함.
아는 지인 중에 영어 1등급이어도 실제 원어민이 쓴 거는 해석 못하고 문제푸는 요령만 남은 사람 보고 걍 존나 안타까울 따름임.
애초에 언어를 설문지 마냥 찍어서 풀면 늘긴 하겠나.
걍 절대평가로 해서 좀 권모술수로 공부하는 애들 걸러야 함.
아는 지인 중에 영어 1등급이어도 실제 원어민이 쓴 거는 해석 못하고 문제푸는 요령만 남은 사람 보고 걍 존나 안타까울 따름임.
애초에 언어를 설문지 마냥 찍어서 풀면 늘긴 하겠나.
현업자가 요구하는, 전문가가 요구하는, 학회에서 요구하는, 학과에서 요구하는 공부를 할수 있게 해야함. 그런데 그런 요구를 가장 민첩하게 맞춰줄수 있는건 공교육이 아니라 사교육이라고 생각함
맞음. 교수들 강의계획서에 맞춰서 강의 짜고 방학이라는 텀 등 사실상. 학위 받는 곳이지. 산업과는 거리가 있음.
사교육 경쟁률을 더욱 높이는게 상대평가지
대학에 진학할 수험생수도 엄청 줄어들었고 앞으로도 더 줄어들 것인데
서울 내 대학의 정원은 최근까지 오히려 더 늘었다고 하던데
대학수와 정원부터 줄여야 할 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