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만 잡을 게 아니라 대학 이후도 잡아야 함.
이게 존나 팩튼 게 예를 들어 경영대학교 다녀도 거기에 있는 강의로 회계사 합격 못함.
따로 인강이나 학원 다녀야 함.
비단 문과만의 문제냐? 공대가면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음.
지금 공대나와도 따로 부트캠프나 전기기사 이런 자격증은 죄다 인강 현강으로 공부함.
입시만 잡을 게 아니라 대학 이후도 잡아야 함.
이게 존나 팩튼 게 예를 들어 경영대학교 다녀도 거기에 있는 강의로 회계사 합격 못함.
따로 인강이나 학원 다녀야 함.
비단 문과만의 문제냐? 공대가면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음.
지금 공대나와도 따로 부트캠프나 전기기사 이런 자격증은 죄다 인강 현강으로 공부함.
더욱 딥해질수록 학원의 힘이 참 중요해짐.
이게 문제인게 대학 수준이 낮고 졸업 문턱이 낮아서 그럼. 대학교에서 진정한 공부를 하고 회사에서 원하는
과목 수료를 난이고 높게 해서 어렵게 졸업해야 하는데
수능이라는 제도 자체에 나는 의문을 표함. 수능에서 변별력을 찾는다는게 참 아이러니함. 정말 말그대로 개 쉬운 시험임. 동의하는 사람이 없을지는 몰라도. 아무튼 해당대학, 학과에서 전혀 요구하지 않는 한두문제 차이로 성패가 정해지는(말그대로 쉬워서 생기는 문제) 이런 시험의 존재 이유를 묻고싶음. 암만봐도 수능은 검정고시와 똑같은 역할만 수행해야하는거같은데
그것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애들이 태반이잖음. 그런 애들 공부시킬 생각을 해야지. 엄한 데에 지금 포커스를 다들 둠.
공부열심히 해야지 문제에서 모두 평등하게 공부할 권리! 이러는게 좀 웃픔. 솔까 열심히 하는것도 죄다 취직때문이라는 존나 로맨스없는 문제도 있고
대한민국 사교육 1위는 태권도/합기도/권투 체육관 아닌가?? ㅋㅋ
아암. 태권도는 학교에서도 안 가르쳐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