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수능서 '킬러 문항' 배제…자사고·외고 '존치'"
입력2023.06.19. 오전 11:04
수정2023.06.19.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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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의힘은 19일 당정협의회를 갖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변별력을 위해 출제하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제)'을 배제하기로 했다.
또한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폐지하기로 한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존치하기로 했다.
입력2023.06.19. 오전 11:04
수정2023.06.19.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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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의힘은 19일 당정협의회를 갖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변별력을 위해 출제하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제)'을 배제하기로 했다.
또한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폐지하기로 한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존치하기로 했다.
솔까 수능은 변별력 내기엔 교과서가 너무쉬움. 어렵게 교과서를 재편하거나 고위시험을 추가해야한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