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장은 시장 선거 때 처키 스탠스지.
패널티 룰까지 동룰해 홍카 출마 막으려고 했어.
패널티 룰이 처키 단독 결정이었냐?
당실무진들이 패널티 룰 꼭 통과 시키라고 처키한테 당부까지했다고 기사 떴었어.
처키도 낙선하고 최고위로 복귀하고
사이비 목사 찬양해도 당에서 은근슬쩍 넘어갔는데 4.3 망언 때문에 여론 나빠지니 징계 처리 울며겨자 먹기로 한 거지.
지금 대구경찰청장도 억울할 거다.
그도 그저 중2병 셀럽 지지 패거리가 당에 득실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