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이렇게 나가야 함. 거리 행진을 인도도 아니고 다수 사람들이 버스 타는 곳 그것도 대구 전체 버스 30퍼센트가 지나가는 곳을 막고 하루종일 불편하라고 하는 건데 그게 맞음? 크리스마스나 연말 같은 모든 대구 시민들이 즐기는 이벤트도 아닌데.
이준석이 전장연 시위 반대하면서 지하철 막지 말라고 하는 거 기억 안남? 나는 이준석 전장연 이슈는 좋게 봤음. 이준석 지지자들은 이준석의 이념 자체도 모르는 것 같다 내 이래 봅니다.
윤석열 지지자들도 집시법 개정 명분을 오하려 홍준표가 갖다준 건데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이러네 ㅋㅋㅋㅋ윤석열 지지자들은 자기가 지지하는 정부가 펴는 정책이 뭔지도 모르는가 싶다 ㅋㅋㅋ
걱정이 많은가 보다 홍준표가 뜰까봐.
넹 판결 가서 보면 되지 왜 열불냄?
공공성 판단 근거 뭔거 같음 잘 생각해봐라 스스로. 자유를 누리는 거도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를 누려야 함 퀴어 축제의 성 개방의 개념 자체가 나는 너네와 다르게 당당해 이러면서 행진하는 건데 이게 공공성에 해당한다고 생각함? 타인과 차별화하는 데에서 시작하는 행진인데?
공공성 판단의 근거가 뭐냐?
공공성 판단 근거 뭔거 같음 잘 생각해봐라 스스로. 자유를 누리는 거도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를 누려야 함 퀴어 축제의 성 개방의 개념 자체가 나는 너네와 다르게 당당해 이러면서 행진하는 건데 이게 공공성에 해당한다고 생각함? 타인과 차별화하는 데에서 시작하는 행진인데?
법원에서 판사들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시장님
넹 판결 가서 보면 되지 왜 열불냄?
걱정이 많은가 보다 홍준표가 뜰까봐.
헌법상 기본권의 제한 원인중 하나인 공공의 이익은 각 집단간 충돌하는 이익중 어느것이 비중이 큰가인데 이걸 이번 사건에 대입해보면
즉 퀴어축제로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해당장소 상인들의 피해 vs 퀴어축제자의 이익중 어느것이 큰 비중을 갖느냐로 갈림이 되는데
어느게 비중이 클거같음?
비중이 비슷하다면 공공성이 떨어지겠지만 한쪽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다면 그게 공공의 이익에 반하게 되는거지
그리고 하나 더 축제는 남녀노소 신분 인종에 관계없이 모두가 즐기는게 축제인데
퀴어축제가 축제의 본질에 부합한지도 심각하게 고려해 보길
그걸 몰라?ㅋㅋㅋ
소수의견
다수의 사회적 합의
이 차이를 모른다고???????
대구 경찰청장 중부서장 해임하라!!
미친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