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을 통해 2030과의 대화의 창을 연
정치인 "홍준표"
최근 청문홍답에서 '자박꼼 거사'로 알려진
"398"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큰 화제가 됐다.
이를 통해 2030 뿐만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정치인이라는 존재감을 여지 없이 드러내보였다.
당신은 항상 최고입니다!
준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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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렸네3 -
아지매요.....3
👍 👍
준표형은 항상 최고였고 최고일것입니다.💕
공감
항상 응원합니다 준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