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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싱 대사 막말은 中정부 뜻”… 美와 밀착에 대놓고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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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5207?sid=100

 

그러니까 한국이 미국,일본에 밀착할수록 중국의 수위도 높아질거란 얘긴데, 웬지 중국답진 않군요.

 

이렇게 저돌적으로 핍박하면 더욱 미국,일본과 친밀해져서 본래의 목적달성에 해롭다는걸 알텐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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