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당의 지지를 받아 신베이시 제9선거구(융허구 전역, 중허구 일부)에 출마한 무소속 리정하오(李正皓) 후보가 현지시각 8일 11시 경에 사퇴 의사를 밝힘.
그는 자신을 둘러싼 성추문에 대해서 그동안 판결문, 문자 기록까지 제시하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민진당 내의 연이은 성추행 폭로사건과 당 내에서도 그의 공천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나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후보에서 사퇴하겠다고 함.
快新聞/震撼彈!李正皓宣布退選永和區立委 回歸媒體人身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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