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58473?sid=100
사마의가 조상일파에 밀려났다가
다시 복귀할수있던 비결이 뭘까
생각해보니, 결국 자기편이 되는
민심을 얻은 것으로 수렴됩니다.
조상의 폭주에 질린 원로대신들이 조핵관 팬덤정치에 반대해 일어선
사마의의 대의명분에 손을들어준
결과로 조상이 고립되고 사마의에
백기투항하게 된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국힘 중진과 실세들이 조정 원로대신들이 사마의에 귀의했듯
홍카에 귀의하기 위해서는 협력이
능사는 아닙니다. 조핵관의 하안,
등양,정밀이 서로 분열한것처럼
친정체제론 총선이 힘들단 현실을
자각하는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려면 홍카께서 할일은 딱 하나.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홍카의 텃밭으로 만드는 것뿐입니다. 오롯이
홍카가 계셔서 윤통도 국힘당도
뒷받침하는 것이란 현실을 자각시키는 것밖엔 없습니다.
<약무홍도 시무국가> 홍카가 없는 TK는 누구의 땅도 될수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깨우치는 방법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