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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국 지선) 지방선거 결과 최고 수혜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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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진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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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윤석열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 (전 검찰총장) 

 

2019년 총선을 개같이 멸망하고 달아난 코빈 전 노동당 대표와 달리

 

노동당 지지자들을 결집하고, 자민당(제3야당, 진보)와 연합하여 2023 영국 지방선거를 압승

 

2025 영국 총선 마저 노동당이 압승하면 스타머는 차기 총리 확정이며, 제2의 토니 블레어가 될 수 있다.

 

 

 

 

키어 스타머는 영국의 윤석열 답게 자신을 따르지 않는 정치인들을 숙청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노동당 전 대표 코빈을 당원권 정지 처분을 내리고 코빈계 일당에게 지방선거 공천을 한명도 안주고, 2025 영국 총선에서도 자기를 따르지 않는 코빈계 의원들에게 공천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영국의 윤석열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전 검찰총장) 차기 총리를 향해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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