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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이였던 2000년 미국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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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진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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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미국 대선은 초박빙이였다 선거인단 270석을 먼저 획득하는 후보가 당선되는건데

 

조지 W. 부시(공화당)이 271석 VS 앨 고어(민주당)이 266석으로 부시가 힘겹게 이겨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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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플로리다가 가장 중요했는데 플로리다에서 이기는 후보가 당선이였기 때문이다

 

근데 플로리다 주에서도 초박빙이였는데 부시가 573표 차이로 플로리다 주에서 이겨서 선거인단 25명을 더 확보하여 최종 271석을 먹게 되어서 당선된것이다.

 

 

 

당연히 앨 고어와 민주당에서 플로리다 주의 전면 수작업재검표를 요구했고 재검표를 실시하였지만

 

대법원에서 수작업 재검표는 인정 안한다, 전면 재검표를 중지하라는 판결을 내려서 재검표는 중지되고 부시가 당선되었다.

 

 

재검표 결과 고어와 부시의 격차는 더 줄어든 상태였다

 

만약 대법원에서 재검표 중단이 아닌 전면 수작업 재검표 실시로 판결을 내렸더라면 고어가 플로리다 주에서 이겨서 당선되었을것이라고한다. 재검표를 하던 표본에 의하면 재검표를 끝가지 했으면 고어가 당선되었을것이라고 한다.

 

 

 

부시는 수작업 재검표를 받아드리지 않고 재검표를 중지하라는 판결을 내린 연방 대법원을 매우 좋아합니다.

 

 

 

 

고어가 당선되더라도 좋은게 아닌게 고어는 친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탈원전 등 친환경 정책을 공약으로 낸 후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9.11 테러가 일어나고 아프가니스탄만 조지고 이라크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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