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작성해준 원고를 읽기 연습을 해서 보고 읽는 것으로 영어를 잘 한다고 판단할 수 있겠냐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한 언론이 대통령실 관계자와 인터뷰한 내용에 전문가가 작성한 원고를 어렵다고 중학생 수준으로 다시 써오라고 해서 그것을 읽는 연습을 연설 당일날까지도 했다고 나옵니다.
아무튼 써 준 원고를 연습해서 읽는 것으로 영어를 잘 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바이든이나 캐나다 총리하고 통역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여러 사안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다면 영어를 잘 한다고 말할 수 있겠죠.
https://theyouthdream.com/25534272
댓글 참고
가카 제외하고 한국 정치인 중 영어 잘하는 사람이 몇 안되는데 저것만 해도 어디겠음
준비된 원고를 연습해서 프롬프터를 보고 읽는게 영어를 잘 하는 것일까요? 심지어 프롬프터 말고도 걱정이 됐는지 연습했던 원고도 펼쳐놓고 하더군요.
그 정도는 대부분 대통령들뿐만 아니라 정치인들도 가능한 것일텐데요.
청꿈에서도 가능한 사람들이 많을 듯 싶네요.
나도 암기해온 거 암송하는 거 못하는데유
다른 사람이 작성해준 원고를 읽기 연습을 해서 보고 읽는 것으로 영어를 잘 한다고 판단할 수 있겠냐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한 언론이 대통령실 관계자와 인터뷰한 내용에 전문가가 작성한 원고를 어렵다고 중학생 수준으로 다시 써오라고 해서 그것을 읽는 연습을 연설 당일날까지도 했다고 나옵니다.
아무튼 써 준 원고를 연습해서 읽는 것으로 영어를 잘 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바이든이나 캐나다 총리하고 통역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여러 사안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다면 영어를 잘 한다고 말할 수 있겠죠.
윤석열 일본 유학시절 외국인 여친 있었을수도 ㅋㅋㅋㅋㅋ
(판사님 제 뇌가 상상해 낸겁니다)
윤석열 유학생 출신이었음?
ㅇㅇ 사법고시 자꾸 떨어지니까 아버지가 일본에 유학보냈다가 중간에 때려치고 왔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