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 조정관 “미한 정상, 확장억제 강화 논의할 것...‘한반도 비핵화’ 목표 불변”
커비 조정관은 “이 자리를 빌어 우리가 한반도 비핵화에 관해 전제조건 없이 마주 앉아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북한 정권에 거듭 촉구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한반도의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정책 목표”라고 확인했습니다.
https://www.voakorea.com/a/7064372.html
커비 조정관은 “이 자리를 빌어 우리가 한반도 비핵화에 관해 전제조건 없이 마주 앉아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북한 정권에 거듭 촉구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한반도의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정책 목표”라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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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재앙 무능하면 핵배치라도 허락해주지 병신 노인네
손안대고 코풀었으니 외교 초고수임 (미국인 시점)